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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 ‘인스페이스’로 사명 변경...상장 재추진한다
한컴그룹 지분 34.51% 전량 매각 그룹 리스크 해소로 상장 걸림돌 제거 한컴인스페이스가 한컴그룹 지분을 전량 정리하고 창업 당시 고유 브랜드인 ‘인스페이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회사는 지배구조 이슈를 해소함에 따라 독립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잠정 중단됐던 IPO(기업공개) 재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23일 한글과컴퓨터와 한컴위드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34.51% 전량을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분산 이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회사는 한컴그룹과의 지배구조상 연결고리를 완전히 해소하고, 창업주 중심의 독자적인 경영 노선을 걷게 됐다. 이번 사명 변경 및 지배구조 개편은 과거 상장 추진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었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인스페이스는 위성 관제 소프트웨어와 영상 분석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나, 과거 상장 과정에서 최상위 지배주주 및 그룹 차원의 경영 투명성 이슈가 지적된 바 있다. 회사


한컴인스페이스, '세종 위성 영상' 상용 판매 …40조 시장 공략
[2026-04-08 ㅣ 백두산, 북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사 세종 시리즈 위성 영상의 상용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부터 '스카이파이(SkyFi)' 등 글로벌 위성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세종 시리즈의 지구 관측 영상을 공급한다. 스카이파이는 전 세계 위성영상과 지리공간 데이터를 검색·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위성 데이터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고객에게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고 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위성 데이터 서비스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약 300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데이터 판매를 기반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사의 경쟁력으로


한컴인스페이스, 연천군과 '2026 경기도 AI 챌린지' 선정
한컴인스페이스가 연천군과 '2026 경기도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위성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지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위성 정보를 활용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자체 현장에 도입하는 국내 실증 사례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연천군 내 산사태 위험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해 경보하는 체계를 만든다. 핵심 기술은 SAR 위성 데이터다. 주야간이나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관측이 가능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지층의 미세 변화를 감지하는 인사 기법과 자체 개발한 AI 패턴 예측 모델을 결합한다. 특정 지점만 관측하던 기존 사물인터넷(IoT) 센서 방식과 달리 연천군 전역 676㎢를 빈틈없이 감시한다. 연천군은 비행제한구역과 유실 지뢰 위험으로 드론이나 인력 투입이 어려운 재난 사각지대다. 위성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면 인력 투입 없


한컴인스페이스, 분석하는 우주 시대 연다…'세종 3호' 교신 성공
한컴인스페이스가 초분광 위성 '세종 3호'와 교신을 완료했다. 한컴인스페이스가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의 지상국 교신에 성공하며 다차원 분광 위성 데이터 기반 서비스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 31일 한컴인스페이스에 따르면 '세종 3호'는 지난 30일 오후 8시 2분(미국 현지시간 30일 오전 4시 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 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후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하며 위성 본체와 시스템 상태가 정상임을 확인했다. '세종 3호'는 가로 200mm, 세로 100mm, 높이 340mm 크기에 무게 약 10.8kg인 6U급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 저궤도에서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Hyperspectral)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기존 영상 관측을 넘어 지표 물질의


한컴인스페이스, 초분광 위성 '세종 3호' 29일 발사
한컴인스페이스의 초분광 위성 '세종 3호' 한컴인스페이스는 오는 29일(현지시각)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를 발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 3호'는 6U급(가로 200mm·세로 100mm·높이 340mm, 무게 약 10.8kg)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의 저궤도에서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초분광 관측을 통해 확보되는 데이터는 농업과 산림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작물의 생육 상태와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병해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탐지하는 등 정밀 농업을 지원할 수 있다. 산림 분야에서는 수종 구분, 산림 훼손 모니터링, 산불 위험 지역 분석 등 보다 정밀한 환경 관리가 가능하다. 또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최초 영상 수신…5m급 다중분광 영상 데이터 안정적 확보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최초 영상 수신


한컴인스페이스, 공군사관학교와 차세대 우주 자산 운용 인재 양성 협력
한컴인스페이스, 공군사관학교와 차세대 우주 자산 운용 인재 양성 협력


한컴인스페이스, 지능정보화 발전 기여 과기부 부총리 표창 수상...멀티인텔리전스 기술 본격 사업화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수상했다.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수상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보유한 멀티인텔리전스 기술을 단순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 사업화 및 운영 단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성과 드론 , 지상 센서 등 이종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하는 기술로 현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며,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운용 적합성을 모두 검증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NIPA와 수행 중인 'AI 기반 변화탐지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현장 운영 성과를 창출,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가능한 범용적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최근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자체 제작 위성 '세종 4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시키며


누리호 타고 간 한컴인스페이스 위성 '세종 4호 교신 성공
한컴인스페이스 '세종 4호' 한컴그룹 계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지구관측용 초소형 위성 ‘세종 4호’가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하며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 4호’는 11월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향했다. 위성은 발사 후 4차 사출됐으며, 11월 28일 23시 40분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을 통해 위성의 상태 확인에 성공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세종 4호’의 성공을 통해 한컴인스페이스가 ‘위성 체계 종합 기업’으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세종 4호는 시스템 설계부터 체계 종합, 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컴인스페이스가 직접 수행했다. ‘세종 4호’는 6U급(가로 200mm x 세로 100mm x 높이 340mm)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600km의 저궤도에 안착했다. 위성은 약 9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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