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PORT


세종 위성으로 관측한 프랑스 이스트르
[프랑스 이스트르 (세종 2호 26.04.21)] 프랑스 이스트르 이스트르는 프랑스 남부 부슈뒤론주에 위치한 인구 약 4만 4천 명의 도시이다. 지리적으로 유럽 최대 석호인 베르 호수와 올리비에 호수 사이에 자리 잡은 수변 도시이다. 도시 서측으로는 이스트르-르 투베 공군 기지는 프랑스 작전공군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기지와 인접한 아에로파르크 산업단지에는 에어버스, 다쏘, 아리안그룹 등 주요 항공우주 기업들이 차세대 항공기 비행 시험과 아리안 로켓 엔진의 지상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도시 북측 경계에는 BMW 그룹이 인수한 미라마 자동차 테스트 센터가 위치하여 외부 출입이 통제된 상태에서 신차 주행 시험 및 기술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이스트르 (세종 2호 26.04.21)] 분석 내용 1) 올리비에 호수 [좌표: 43°31'02"N 4°59'19"E] 특징 도심과 맞닿은 폐쇄형 석호이며 물의 순환이 제한적이다.
3 days ago


세종 위성으로 관측한 북한 대동강의 섬들
[세종2호 위성 영상 ㅣ 2026.04.19] 대동강의 섬들 대동강은 한반도에서 다섯 번째로 긴 강이자 평양의 생명선인 젖줄과 같은 역할을 하며 강줄기를 따라 수많은 하중도가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하중도들은 주로 강폭이 넓어지고 물의 흐름이 완만해지는 구간에서 형성된다. 상류에서부터 운반되어 내려온 토사와 모래가 유속이 느려지는 지점에 퇴적하면서 자연스럽게 강 한가운데 섬을 이루게된 것이다. 특히 평양 시내를 관통하는 구간은 지형적으로 이러한 퇴적 작용이 일어나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릉라도, 양각도, 쑥섬, 두루섬 등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를 가진 하중도들이 밀집하여 독특한 하천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평양이라는 대도시 한가운데 위치하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도 한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인도들은 백로, 왜가리 등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번식지이다. [왼쪽: 세종1호 위
Apr 30


세종2호로 관측한 반다르아바스 해군 복합단지 & 케슘 섬
[세종2호로 촬영한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군 복합단지 & 케슘 섬 이란의 반다르아바스 해군 복합단지는 이란 남부 Hormozgan주의 주도인 반다르아바스 서쪽에 있다. 이란 해군의 심장이자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가장 핵심적인 군사·산업 거점으로 단지는 크게 작전 구역, 산업 구역, 군수 지원 구역으로 나뉜다. 이곳에서 출동한 함정은 즉시 해협 전체를 사정권에 둘 수 있으며 수상함을 통한 작전 수행뿐만 아니라 잠수함 전용 계류장 및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해군 항공대 기지가 위치해 헬기와 초계기를 동원한 입체적 작전이 가능하다. 유사시 호르무즈 해협을 물리적으로 폐쇄하거나 상선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봉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 제재 속에서도 자체적으로 군함을 건조하고 수리하여 해군 자급자족을 가능케 하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더불어 군사 항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근 Shahid Rajaee Port와 연
Apr 24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