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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헤럴드] 대전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최종 선정

[2022년까지 250억 들여 주차공유ㆍ화재 예방ㆍ무인드론안전망 등 구축, 허태정 시장 "시민 삶의 질 높일 것으로 기대"]


대전시는 정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무인드론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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