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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4호로 관측한 수에즈 운하
[세종4호로 촬영한 수에즈 운하] 세종 4호로 관측한 수에즈 운하 수에즈 운하는 인류 역사상 중요한 지름길 중 하나이다. 유럽에서 아시아를 잇는 이 수로는 아프리카 대륙을 우회하는 Cape of Good Hope 항로 대비 운항 거리를 약 9,000km 단축하며 항해 시간을 10~15일 이상 줄여주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15%, 컨테이너 물동량의 30%가 이곳을 통과하고 있다. 또한 운하 통행료는 이집트 국가 재정의 거대한 축을 담당하며 연간 수조 원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핵심 수입원 역할을 하고 있다. 운하의 취약성은 지난 2021년 실증된 바 있다. 중국에서 네덜란드로 향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강풍과 모래폭풍으로 인해 운하 남쪽 수로에 좌초되며 운하가 완전히 봉쇄되었다. 이 사고로 약 400척 이상의 선박이 억류되었으며 6일간 세계 공급망이 일시 중지되었다. 당시 유가 급등과 함께 하루 약 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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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3 min read


세종2호와 세종4호로 본 호르무즈 해협 현황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시장은 여전히 ‘해협 봉쇄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한컴인스페이스의 위성 영상 분석 결과 실제 해협에서는 봉쇄보다 더 복잡하고 치명적인 리스크인 ‘운항 지연’과 ‘예측 불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위성이 포착한 12일간의 기록 : ‘정지’에서 ‘무질서’로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사 저궤도 광학 위성인 ‘세종 2호’와 ‘세종 4호’ 영상을 활용, 영상 처리 솔루션 InDS 를 통해 선박의 위치와 움직임을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해협 내 운항 패턴의 극명한 변화가 확인되었다. 3월 4일 세종 2호가 촬영한 영상에서는 해협 입구 인근에 다수의 선박이 밀집해 정지하거나 저속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관측됐다. 배 뒤로 이어지는 항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선박들이 통과를 미루고 상황을 관망하며 형성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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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2 min read


우주에서 본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인공섬 공항 (대련 금주만)
세종2호로 촬영한 대련 금주만 해상 신공항 건설 현장 위성 영상 분석을 통한 대련 금주만 해상 신공항 건설 현황 이 지역은 현재 대련 금주만 국제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곳이다. 본 공사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수준을 넘어 대규모 해상 매립을 통해 인공섬을 조성하는 거대 프로젝트이다. 위성 영상을 통해 확인하면 바다 한가운데 사각형 모양의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는 공항 터미널 및 활주로 건설을 위한 기초 지반 공사와 매립 작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이다. 이는 기존 대련 주수자 국제공항의 포화 상태를 해결하고 동북아시아의 핵심 항공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인공섬 공항 건설은 고난도의 해상 매립 및 지반 개량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위성 영상에서 확인된 정교한 인공 구조물은 향후 유사한 대규모 해양 토목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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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2 min read


우주에서 바라 본 세계 공항
대한민국 인천 국제공항 영종도라는 해상 부지에 건설되어 소음 피해로부터 자유로워 24시간 전천후 운영이 가능하며, 이는 동북아시아 물류 및 환승 거점으로 성장하는 핵심 기반이 되었다. 최근 제4활주로 신설과 제2여객터미널 확장이 완료되어 연간 여객 1억 명 시대를 열었다. 세종2호로 관측한 인천 국제공항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37°27'36"N 126°26'24"E) 면적 약 5,600만㎡ (약 1,700만 평) 건설 시기 초기 개항 2001년 1992~2001 T1 및 활주로 1.2본 2002~2008 탑승동, 활주로 3본 2009~2018 제2터미널(T2) 완공 2017~2024 T2 확장, 활주로 4본 이동량 연간 1억 600만 명으로 증가, 세계 3위권의 수용력 핵심 특징 해상 매립, 4단계 확장 완료 오만 무스카트 국제공항 현대적인 유리와 강철 구조물 속에 오만의 전통 문양(아라베스크)과 이슬람 건축 영식을 녹여냈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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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2 min read


우주에서 바라 본 카타르, 도하
세종 2호로 관측한 도하 세종 2호 영상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하는 단순한 도시 팽창을 넘어 전통 기술과 스마트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매우 덥고 건조한 사막기후인 이 지역에서 무셰이레브 지구의 자연 냉방 설계는 기후 변화 시대의 혁신적인 도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공학적 설계가 실제 도시 구역에 성공적으로 구현된 사례로 미래지향적인 도시 개발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영상 북측에 보이는 루사일 시티는 내륙의 정교한 격자형 도로망과 체계적인 구획 정리를 통해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스마트 시티의 단면을 드러낸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더 펄과 루사일 인근의 인공 섬의 프로젝트는 부족한 해안 거주지 확보와 관광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인 결과물이며 기하학적 설계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 높였다. 카타르 도하 지역 개요 카타르의 수도 도하는 과거 베두인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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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2 min read


우주에서 바라 본 북한, 연포 온실 농장
세종2호로 촬영한 북한의 연포 온실 농장ㅣ 2026. 01. 30 연포 온실 농장 연포 온실 농장은 과거 군 비행장 부지를 개조해 조성된 북한 최대 규모의 현대식 농업 복합단지이다. 이 농장은 단순히 채소 재배 시설을 넘어 군사 기지를 민생 거점 지역으로 전환했다는 상징성과 함께 북한의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장소로 볼 수 있다. 연포 농장 기술 제원 ※ 이 농장은 궁륭식 2중 박막 수경온실이 604개 동, 반궁륭식 2중 박막 토양온실이 230개 동, 궁륭연결식 박막 토양온실이 16개 동, 양경사면 연결식 유리 수경온실과 토양온실이 각 1개 동으로 총 852개 동으로 구성 주거 및 부대시설 ('련포의 경루동') - 농장 단지 내에 농장원들을 위한 대규모 자급자족형 마을(련포리)을 조성 - 살림집: 970여 세대의 현대적 주택 - 공공/문화 시설: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실, 인민병원, 학교(탁아소~고급중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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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1 min read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최초 영상 수신…5m급 다중분광 영상 데이터 안정적 확보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최초 영상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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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min read


한컴인스페이스, 공군사관학교와 차세대 우주 자산 운용 인재 양성 협력
한컴인스페이스, 공군사관학교와 차세대 우주 자산 운용 인재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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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52 min read


우주 시대, 데이터 주권이 국가 경쟁력...수십 개의 지구 관측 위성 띄울 것
[CEO&STORY]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26일 대전 유성구 한컴인스페이스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올드 스페이스(Old Space)’와 ‘뉴 스페이스(New Space)’를 가르는 핵심 기준은 우주개발이 국가 주도냐, 민간 주도냐다. 과거 우주개발은 막대한 소요 예산으로 인해 군사·정책적 목적이 전제돼야만 뛰어들 수 있는 영역이었다. 이에 우리나라도 10년 전을 돌이켜보면 위성·발사체 개발은 대부분 정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만 이뤄졌다. 기술 개발 역량과 자본 규모에서 민간이 진입할 여지가 거의 없었던 것이다. 최근 시장 상황은 달라졌다. 전 세계적으로 재사용 발사체를 통한 발사 비용 하락, 초소형 위성 플랫폼 확산 등 기술 패러다임 변화가 민간 참여의 문턱을 빠르게 낮췄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발맞춰 뉴 스페이스 생태계 형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벤처·스타트업까지 직접 위성을 제작·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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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252 min read


한컴인스페이스 첫 자체 제작 위성 '세종4호', 누리호 4차 타고 발사
한컴인스페이스 첫 자체 제작 위성 '세종4호' 자체 개발 SW와 국산화된 HW로 '위성 체계 종합' 역량 입증...첫 우주 검증 5m급 다중분광 영상 제공...농업 · 산림 모니터링에 특화된 영상 데이터 확보 한컴인스페이스가 위성 자체 개발 기술 내재화의 첫발을 뗀다. 한컴그룹 계열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는 시스템 설계부터 체계 종합, 운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 초소형 위성 '세종4호'를 오는 27일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되어 발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사하는 ‘세종4호’는 자체 개발한 실시간 운영체제(NEOS RTOS)와 비행 소프트웨어(FSW)를 적용했다. 이 운영체제는 탑재컴퓨터(OBC)를 구동하는 핵심 두뇌 역할을 담당하며, 비행 소프트웨어(FSW)는 위성 자세 제어와 임무 수행 등 실질적인 운용을 맡는다. 이와 함께 국산화에 성공한 태양 전지판 및 구조체 등 하드웨어(HW)도 장착됐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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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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