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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2호로 관측한 광양만 해역 일대
[세종2호로 촬영한 광양만 일대 ㅣ 26.05.06] 광양만권 광양만권은 전남(여수·순천·광양)과 경남(하동·남해)을 아우르는 남해안 중심의 거대한 중화학 공업 벨트이자 물류 허브이다. 이곳은 단일 지역 내에서 기초 소재부터 에너지까지 완벽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핵심 철강 재료를, 국내 최대 규모의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석유화학 기초유분을 생산하며, 하동화력발전소는 이들 산업단지에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깊은 수심과 천연 섬들을 갖춘 광양만은 대형 선박 진출입에 이상적인 천혜의 항만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광양항은 거대 원자재 수입과 가공제품 수출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물류의 핵심 보루이다. 행정구역상 전남과 경남이 맞물려 있는 이곳은 과거 도계로 나뉘어 있었으나 현재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과 이순신대교 등의 인프라 중심으로 영호남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초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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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3 min read


세종 4호로 관측한 수에즈 운하
[세종4호로 촬영한 수에즈 운하] 세종 4호로 관측한 수에즈 운하 수에즈 운하는 인류 역사상 중요한 지름길 중 하나이다. 유럽에서 아시아를 잇는 이 수로는 아프리카 대륙을 우회하는 Cape of Good Hope 항로 대비 운항 거리를 약 9,000km 단축하며 항해 시간을 10~15일 이상 줄여주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15%, 컨테이너 물동량의 30%가 이곳을 통과하고 있다. 또한 운하 통행료는 이집트 국가 재정의 거대한 축을 담당하며 연간 수조 원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핵심 수입원 역할을 하고 있다. 운하의 취약성은 지난 2021년 실증된 바 있다. 중국에서 네덜란드로 향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강풍과 모래폭풍으로 인해 운하 남쪽 수로에 좌초되며 운하가 완전히 봉쇄되었다. 이 사고로 약 400척 이상의 선박이 억류되었으며 6일간 세계 공급망이 일시 중지되었다. 당시 유가 급등과 함께 하루 약 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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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3 min read


세종4호로 관측한 백두산
[세종4호로 촬영한 백두산 천지] 세종4호 위성을 통해 촬영된 본영상은 극동기의 백두산 지형을 보여주며 천지의 완전 결빙 상태와 주변 봉우리의 적설 경계를 통해 화산 지형의 구조적 특징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영상은 겨울철 눈이 쌓인 시기를 포착하고 있어 산의 구조와 형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천지와 주변 봉우리, 계곡 간의 명암 대비가 뚜렷하여 지형 분석에 용이하다. 천지를 중심으로 한 원형의 거대한 구조와 주변 산맥들이 이루는 복잡한 무늬는 이 지역의 지질학적 역사와 과거 화산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보인다. 백두산은 약 1,000년 전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던 활화산이다. 최근까지도 지열 변화와 미세 지진이 관찰되어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백두산은 중국(북·남·서)과 북한(남·동쪽 일부)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코스별로 독특한 절경을 자랑한다. 영상의 중심부에 있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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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1 min read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최초 영상 수신…5m급 다중분광 영상 데이터 안정적 확보
한컴인스페이스, '세종4호' 최초 영상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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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min read


한컴인스페이스, 지능정보화 발전 기여 과기부 부총리 표창 수상...멀티인텔리전스 기술 본격 사업화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수상했다. 한컴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수상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보유한 멀티인텔리전스 기술을 단순 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 사업화 및 운영 단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성과 드론 , 지상 센서 등 이종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하는 기술로 현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며,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운용 적합성을 모두 검증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NIPA와 수행 중인 'AI 기반 변화탐지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현장 운영 성과를 창출,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가능한 범용적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최근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자체 제작 위성 '세종 4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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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51 min read


누리호 타고 간 한컴인스페이스 위성 '세종 4호 교신 성공
한컴인스페이스 '세종 4호' 한컴그룹 계열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지구관측용 초소형 위성 ‘세종 4호’가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하며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 4호’는 11월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향했다. 위성은 발사 후 4차 사출됐으며, 11월 28일 23시 40분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을 통해 위성의 상태 확인에 성공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이번 ‘세종 4호’의 성공을 통해 한컴인스페이스가 ‘위성 체계 종합 기업’으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세종 4호는 시스템 설계부터 체계 종합, 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컴인스페이스가 직접 수행했다. ‘세종 4호’는 6U급(가로 200mm x 세로 100mm x 높이 340mm)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600km의 저궤도에 안착했다. 위성은 약 9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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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251 min read


우주 시대, 데이터 주권이 국가 경쟁력...수십 개의 지구 관측 위성 띄울 것
[CEO&STORY]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26일 대전 유성구 한컴인스페이스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올드 스페이스(Old Space)’와 ‘뉴 스페이스(New Space)’를 가르는 핵심 기준은 우주개발이 국가 주도냐, 민간 주도냐다. 과거 우주개발은 막대한 소요 예산으로 인해 군사·정책적 목적이 전제돼야만 뛰어들 수 있는 영역이었다. 이에 우리나라도 10년 전을 돌이켜보면 위성·발사체 개발은 대부분 정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만 이뤄졌다. 기술 개발 역량과 자본 규모에서 민간이 진입할 여지가 거의 없었던 것이다. 최근 시장 상황은 달라졌다. 전 세계적으로 재사용 발사체를 통한 발사 비용 하락, 초소형 위성 플랫폼 확산 등 기술 패러다임 변화가 민간 참여의 문턱을 빠르게 낮췄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발맞춰 뉴 스페이스 생태계 형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벤처·스타트업까지 직접 위성을 제작·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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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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