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세종2호로 관측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세종2호 ㅣ 2026-06-21] 솔트레이크시티 공항 주변 습지 및 그레이트솔트호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습지대로 빙하시대의 거대 담수호였던 본빌 호수가 증발하고 남은 폐쇄형 호수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의 최저점에 위치하여 주변 강물이 이곳으로 유입된다. 출구가 없어 유입된 물은 오직 증발을 통해서만 빠져나가며, 이 과정에서 수천 년간 염분과 미네랄이 농축되어 바다보다 수 배 이상 염도가 높은 염호가 되었다. 호수 주변의 습지는 태평양 철새 경로의 핵심 중간 기착지로 매년 수백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생태 보존 구역이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인근 도시의 용수 사용 증가로 수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마른 바닥이 드러나 먼지 폭풍을 유발하는 환경적 위기를 겪고 있다. 이 민감한 습지 바로 옆에는 유타주 교통·물류의 중심인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이 맞닿아 있다. 이는 인간의 산업 개발영역과 보호가 필요한 자연 습지가 완충 구역 없
psj395
3 days ago2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