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인스페이스가 지난해부터 대전시와 1단계 사업으로 사고현장 영상을 드론이 자동 촬영해 119상황실과 소방현장에 제공하는 무인드론안전망 구축 실증에 성공했다. 대전 동구 가양동과 원동 119안전센터 2곳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2분 내 현장 도착률 97%, 영상 송출 성공률 96%의 실증성과를 달성했다. 13일 대전 원동 119안전센터에서 인스페이스 직원과 119안전요원이 무인드론 안전망 구축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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