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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챌린지 사업으로 도약,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말하다

(기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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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지역 곳곳을 변화시키고 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기업 솔루션의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는 만큼 도시 활력을 제고하는 데도 그 역할을 하고 있다.



#. 스마트시티 챌린지 진행 현황

-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대전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스마트시티 챌린지 기술들은 고도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스마트시티 챌린지가 마무리되는 2022년까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거칠 예정이다.


주차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CNCITY에너지는 더 많은 공공, 민간 주차장을 확보해 시민 편리를 극대화하고 있다. 주차장별로 상이한 할인 혜택을 절충해 시민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한다. CNCITY에너지의 주차공유서비스가 활성화된다면 주차장 이용률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로 위 불법 주·정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포인트는 생활 주변의 기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미세먼지 조밀측정망을 설치했다. 측정망 센서가 기상 정보를 수집하면 시민은 실시간으로 양질의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국산 자가망을 활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지자체의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했다.


에프에스는 전기화재 예방 모니터링이 가능한 기술로 전기화재 취약시설의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전통시장은 전기시설이 노후 되고 점포가 밀집해있어 작은 불꽃도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에프에스의 기술은 화재 위험 없는 안전한 시장을 만드는데 수차례 일조했다. 화재 직후 빠른 초동대처를 위해 불꽃 감지, 연기 감지 기능까지 보완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2022년까지 대전시 전역 26개 119안전센터에 드론스테이션을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비사업 과정에서 2분 이내 드론이 현장에 도착하는 실증테스트를 수행했으며 드론 설치 장소가 확대된다면 대전시 소방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연무기술은 대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를 개발하고 있다. 양질의 정보가 필요한 연구기관, 대학교는 물론 민간기업, 특히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에게 유용한 데이터 댐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민의 정보 접근성이 용이할수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생산되고, 이에 따른 긍정적인 파생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새로운 기술 도입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스마트시티는 우리 일상의 변화이자 삶의 질 개선, 더 나가 미래로의 도약이다. 대전시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롤 모델’을 목표로 도시 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 기업이 주도하는 미래에 대전 시민도 진취적인 자세로 참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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