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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2호로 관측한 튀르키예 아야자아 채석장
[세종2호 ㅣ 2026-06-04] 아야자아 채석장 지대 아야자아 채석장은 튀르키예 이스탄불 북부 사리예르 구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 이스탄불의 거대한 허파 역할을 하는 파티흐 숲 한가운데를 파고들어 조성되었으나 최근 수십 년간 도시가 급격히 확장되면서 현재는 명문 구단 갈라타사라이의 홈구장인 대형 축구 경기장 람스파크 및 고층 빌딩 밀집 지역인 마스라크 비즈니스 지구 바로 옆에 위치한 도심 속 거대 채석장이 되었다. 이 지역은 1970~1980년대부터 이스탄불이 세계적인 대도시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도로, 아파트, 빌딩을 짓기 위한 콘크리트 자갈과 모래(골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해왔다. 이처럼 이스탄불 현대화와 성장을 지탱한 산업적 기반이지만 반대로 자연환경을 가장 크게 파괴한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환경 단체의 폐쇄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지역 내 갈등의 중심지가 되었다. [아야자아 채석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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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2호로 관측한 중국 텡게르 사막
[세종2호 텡게르 사막 (26.6.20)] 텡게르 사막 중국 닝샤 후이족 자치구 중웨이시 인근에 위치한 텡게르 사막은 중국에서 네 번째로 큰 사막으로 과거에는 급격한 사막화 진행으로 인해 주변 농경지와 인프라를 위협하는 황량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간의 환경 공학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가 대규모로 도입되면서 사막화 방지와 신재생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달성하는 전 세계적인 기술 변혁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위성 사진에 나타난 시각적 특징을 바탕으로 사막 내부의 인공적 구조물과 자연환경의 공존 모습을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 내용 □ 거대 태양광 발전 패널 지대 (에너지 구역) 위성 사진 왼쪽에 넓게 분포한 매우 어두운 보라색 격자 모양의 지대이다. 이곳은 사막화 방지용 짚풀 격자(석방격)를 바닥에 깔아 모래를 고정한 뒤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복합 공간이다. 주변의 황토색 사막 배경과 극명한 색상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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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2호로 촬영한 두바이와 샤르자
[세종2호 ㅣ 2026-05-27] 두바이/샤르자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의 토후국 중 하나이며 UAE의 경제·물류·관광 중심지이다. 석유 고갈을 예견하고 일찍이 개방 경제로 전환하여, 현재 GDP 내 석유 비중은 1% 미만이다. 동서양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서 무역, 금융, 부동산 산업이 극도로 발달했다. 전체 인구의 80~90%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문화적 다양성이 높으며,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과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샤르자는 UAE에서 세 번째로 큰 토후국으로, 두바이와 인접한 배후 주거지이자 경제적 협력 관계이다. 화려한 상업 도시인 두바이와 달리 이슬람 전통문화, 역사, 교육 보존에 집중하여 유네스코 '아랍 세계의 문화 수도'로 지정되었다. 샤르자 대학교 등 대규모 교육 인프라가 강점이며, 연방 내에서 이슬람 율법(샤리아)을 가장 엄격히 적용하여 토후국 전역에서 음주와 주류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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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2호 위성 사진으로 살펴본 HMM 나무호 피격 사건
HMM 나무호 피격 사건 2026년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대한민국 국적의 컨테이너선 나무호가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공격받아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사건이 일어났다. 정부 합동 조사 결과 2차례 피격으로 결론이 지어졌고 비행체가 선체를 뚫고 들어가 내부에서 폭발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선미 좌현 평행수 탱크와 기관실 부근에 큰 구멍이 발생하였고 화재로 인해 기관실 장비가 심하게 훼손되었다. 현재 두바이로 예인되어 수리 중이지만 피해 규모가 커서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나무호는 일반적인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초대형 플랜트 설비 초중량 화물 수송에 특화되어 중동 및 유럽 노선에 투입되었다. 2026년 건조된 만큼 최신형 엔진과 항법 장치를 갖추고 있다. 선박 명칭 HMM NAMU (HMM 나무호) 선박 종류 다목적 중량물 운반선 운용사 HMM 대한민국 건조 시기 2026년 1월 (최신형 선박) 총 톤수(GT) 2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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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인공섬 공항 (대련 금주만)
세종2호로 촬영한 대련 금주만 해상 신공항 건설 현장 위성 영상 분석을 통한 대련 금주만 해상 신공항 건설 현황 이 지역은 현재 대련 금주만 국제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곳이다. 본 공사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수준을 넘어 대규모 해상 매립을 통해 인공섬을 조성하는 거대 프로젝트이다. 위성 영상을 통해 확인하면 바다 한가운데 사각형 모양의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는 공항 터미널 및 활주로 건설을 위한 기초 지반 공사와 매립 작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이다. 이는 기존 대련 주수자 국제공항의 포화 상태를 해결하고 동북아시아의 핵심 항공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인공섬 공항 건설은 고난도의 해상 매립 및 지반 개량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위성 영상에서 확인된 정교한 인공 구조물은 향후 유사한 대규모 해양 토목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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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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