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2호로 관측한 광산
- psj395
- Apr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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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2호로 관측한 Doña Inés de Collahuasi]](https://static.wixstatic.com/media/859960_cce0483d57d94dc2a3f8d3d7dc905a96~mv2.jpg/v1/fill/w_980,h_551,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59960_cce0483d57d94dc2a3f8d3d7dc905a96~mv2.jpg)
Minera Escondida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위치한 Minera Escondida는 세계 최대의 구리 광산이다. 2026년 현재에도 구리 공급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약 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광산은 두 개의 거대한 노천광과 세 개의 선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성 영상을 보면 거대한 동심원 모양의 계단식 구덩이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구덩이 벽면을 따라 대형트럭이 이동하는 도로망이 펼쳐져 있다. 주변 사막의 황갈색과 대비되는 짙은 회색이나 푸른빛이 도는 암반층이 노출되어 있어 채굴의 깊이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노천광 주변 평지에는 수천 개의 하얀 점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찍혀 있는데 이는 향후 채굴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땅속 시료를 채취한 시추공 흔적이다. 시추공과 연결된 진입로 망은 위성 영상에서 독특한 기하학적 패턴을 형성하며 체계적인 광산 개발 및 탐사 경로를 나타낸다. 또한 광산 한편에는 물의 증발 정도나 포함된 광물 성분에 따라 청록색, 에메랄드색 또는 흰색 결정체처럼 보이는 구역이 있다. 이곳은 구리 추출 후 남은 찌꺼기를 보관하는 테일링 댐으로 Escondida의 엄청난 처리 용량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넓은 시설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구리는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재생 에너지 인프라, 전자 제품의 필수 원자재로 공급되며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모든 운영 전력을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달성하며 그린 구리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2호로 관측한 Minera Escondida]](https://static.wixstatic.com/media/859960_3bb342bc7da24e6e8bc32dbc6d2d8933~mv2.jpg/v1/fill/w_980,h_1457,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59960_3bb342bc7da24e6e8bc32dbc6d2d8933~mv2.jpg)
위치 | 칠레 안토파가스타주 아타카마 사막 (해발 3,100m) (24°16'09"S 69°04'18"W) |
면적 | 전체 광구 면적 약 200㎢ 이상 (노천광 구덩이 지름만 수 ㎞) |
생산량 | 연간 약 110만 ~ 130만 톤, 단일 광산으로 세계 1위 |
주요 시설 | 노천광 2개, 선광장 2개 |
에너지 | 100% 재생 에너지 (태양광·풍력) 가동, 그린카퍼 생산 |
전략적 가치 | 세계 구리 공급량 5% 점유, 국제 구리 가격 결정의 핵심 |
Doña Inés de Collahuasi
칠레 북부 타라파카주의 해발 4,400m 고산 지대에 있는 Doña Inés de Collahuasi는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구리 광산이다. Escondida와 함께 글로벌 구리 공급망의 두 축을 담당하며 연간 전 세계 생산량의 약 3%를 책임지고 있다. Escondida가 사막 평지에 조성된 것과 달리 Collahuasi는 고산분지에 위치하여 주변 산맥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분지 형태의 적치장 모습을 띠고 있다. 위성 영상을 통해서 계단식 구덩이 형태인 로사리오 노천광과 우지나 노천광을 확인할 수 있다. 로사리오는 현재 Collahuas의 주력 채굴지이며 우지나는 과거 주력 채굴지였으나 현재는 채굴과 더불어 대규모 선광 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광산 인근에는 아주 넓고 평평하며 약간 푸른빛이나 흰빛을 띠는 거대한 구역이 보이는데 이곳은 구리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를 가두어 둔 테일링 댐이다. 영상 전체적으로 토양의 색이 붉은색이나 갈색을 띠는 이유는 지표면에 철분과 구리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산화했기 때문이다. 반면 채굴이 집중되는 노천광 바닥 쪽은 암반이 드러나면서 주변보다 밝거나 푸른빛이 도는 회색빛을 띤다. 재생 에너지 사용 비중을 꾸준히 높여 지속 가능한 광산 운영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향후 수십 년간 글로벌 전기차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필수적인 구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전략적인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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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호로 관측한 Doña Inés de Collahuasi]](https://static.wixstatic.com/media/859960_2d3304a166f84dfcbd9c30a37fd25435~mv2.jpg/v1/fill/w_980,h_551,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859960_2d3304a166f84dfcbd9c30a37fd25435~mv2.jpg)
위치 | 칠레 타라파카주 해발 4,400m 고산 지대 (20°58'12"S 68°41'42"W) |
면적 | 약 300㎢ 이상의 광구 권역 보유 |
생산량 | 연간 약 50만 ~ 60만 톤 |
주요 시설 | 로사리오·우지나 노천광, 선광장 |
에너지 | 대규모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연계 운영, 탄소 배출 최소화 공정 |
전략적 가치 | 50 ~70년 이상 채굴할 수 있는 매장량 확보, 세계 구리 가격 영향력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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